Edward/시선이 머무는 공간
네 멋대로 해라.
Edward. K
2007. 5. 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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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ubbly.byus.net/home/lomo/photo/optio/n/ne1f.htm
1. 올 야외로케, 세트장에서 찍은 장면은 단 한컷도 없음.
2. 남,녀간의 사랑이 기본 줄거리지만 키스신은 단 한번도 안 나옴.
3. 3(4)각관계 스토리의 필수 요소인 팥쥐역... 즉, '악녀'가 없음.
4. 남자주인공이 재벌2세가 아님. 외모도 평범함.
5. 3각관계지만 애인을 뺏긴 상대에게 복수하지 않음.
6. 연인끼리(복수&전경) 서로 끝까지 존댓말 함.
7. 악역으로 나온 등장인물들도 알고보면 다 밉지 않다.
8. 가정부가 안 나옴.
9. 주인공들이 시내버스를 타고 다님. 차 없음.
10. 다소 애매모호한 결말.
시청률은 그리 높지 않았지만 이제까지 나온 드라마중에서 가장
매니아들이 많은 희한한 작품이 아닐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전경&복수&미래의 사랑얘기보다 고복수 가족의
스토리에 더 가슴이 아프더군요. 신구씨랑 윤여정씨 연기도 정말
자연스러우면서도 좋았고.
원래 TV자체도 별로 안 보는데 이 드라마는 보면서 눈물도 몇번이나 흘렸는지...
http://rubbly.byus.net/home/lomo/photo/optio/n/ne1f.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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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송때 안 보다가...
한꺼번에 본..볼 수밖에 없게 만든..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라고 할수 있는 '네 멋'.
우리나라 드라마의 한계를 뛰어넘는 드라마..
드라마의 내용을 생각하면 다시 눈시울이 붉어지게 되는.. 감동적인 드라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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