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dward/기억하기 위한 기록
2009. 2. 17. 21:22
반응형
..만...
강정구 교수 사건에 관해
“수많은 사람이 굶주리고 죽음을 당하는 북한의 인권에 대해선 입을 다물고 있던 정권 담당자들이 강 교수의 인권만 앞장서 보호하는 현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지극히 혼란스럽다”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건진 사람(맥아더 장군)을 원수로 보고 현행법에 저촉되는 말을 한 사람을 검찰이 다스리려 해도 대통령과 법무장관이 나서 검찰을 견제하고 그 사람을 보호하는 까닭을 납득하기 어렵다”
국가보안법 폐지에 관해
"우리 사회에 퍼진 친북반미 풍조는 우리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북한 주체사상을 확대 전파하는 등 국가안보를 대단히 위험한 지경으로 몰아가고 있다"
"노무현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은 최근 성명서를 낸 국가원로를 포함해 국민 대다수가 보안법 폐지에 반대하고 있는 현실을 깊이 감안해 평화와 민주주의의 신장을 위해서라도 당분간 보안법 폐지를 서두르지 말 것을 간절히 호소한다"
사학법 개정안에 관해
“사학법 개정안이 적용되면 교육 자체가 잘못될 수도 있다”
“전교조같이 영향력 있는 단체가 지금까지도 교육을 통해 국가관이나 인간관 등을 잘 교육시켰다고 보기 힘든데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신행정수도이전과 관해
"수도를 옮기는 것이 정말 합리적인지,아니면 표를 얻기위해 나온 것이지 묻고 싶다"(2004년 1월 열린우리당 지도부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에 대한 위헌 결정을 받아들인다는 말을 분명히 해야 한다"(신행정수도 위헌 판결 직후)
동아일보에 관해
“나도 개인적으로 동아일보 애독자지만 동아일보가 (정부에 대해) 과하게 한다는 느낌은 별로 받은 적이 없다. 언론은 사회의 목탁으로서 비판적 목소리를 내야 정치가 바로 서고 국민에게도 희망을 줄 수 있다”
과거사 청산 작업에 관련해 인촌 김성수를 변호하면서
인촌 김성수 선생에 대해서는 내가 공개석상에서 인물됨에 대한 강연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분은 친일이 아니라 정말 민족독립을 위해서 엄청나게 공을 세운 분입니다. 독립운동 하는 분들에게 자금을 댄다든지, 민족지라고 할 수 있는 동아일보를 운영하고 중앙고와 고려대를 세워 교육사업을 펼치셨습니다. 민족혼을 조금이라도 살리기 위해 언론활동을 하고 민족의 인재를 양성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런 어른을 단순하게 관찰하고 친일이라고 몰아붙이는 것은 해도 해도 너무한 일입니다."
김성수 란 사람은...
김성수가 태평양 전쟁 당시 민족지(?) 동아일보에 썼던 글
"조선의 징병령 실시의 쾌보는 실로 반도 2,500만 동포의 일대 감격이며 일대 영광이라...
오등 반도 청년을 상대로 교육에 종사하는 자로서는 특히 일단의 감회가 심절하였던 바이다...
그런데 이 징병제 실시로 인하야 우리가 이제야 명실상부한 황국신민의 자격을 얻게된 것은 일방으로 전 반도 청년의 영예인 동시에 반천년 문약의 분위기 중에서 신음하던 모든 병근을 일거에 쾌치하고..어찌 반갑지 아니하며 어찌 감격치 아니하리요....“ )
강정구 교수 사건에 관해
“수많은 사람이 굶주리고 죽음을 당하는 북한의 인권에 대해선 입을 다물고 있던 정권 담당자들이 강 교수의 인권만 앞장서 보호하는 현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지극히 혼란스럽다”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건진 사람(맥아더 장군)을 원수로 보고 현행법에 저촉되는 말을 한 사람을 검찰이 다스리려 해도 대통령과 법무장관이 나서 검찰을 견제하고 그 사람을 보호하는 까닭을 납득하기 어렵다”
국가보안법 폐지에 관해
"우리 사회에 퍼진 친북반미 풍조는 우리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북한 주체사상을 확대 전파하는 등 국가안보를 대단히 위험한 지경으로 몰아가고 있다"
"노무현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은 최근 성명서를 낸 국가원로를 포함해 국민 대다수가 보안법 폐지에 반대하고 있는 현실을 깊이 감안해 평화와 민주주의의 신장을 위해서라도 당분간 보안법 폐지를 서두르지 말 것을 간절히 호소한다"
사학법 개정안에 관해
“사학법 개정안이 적용되면 교육 자체가 잘못될 수도 있다”
“전교조같이 영향력 있는 단체가 지금까지도 교육을 통해 국가관이나 인간관 등을 잘 교육시켰다고 보기 힘든데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신행정수도이전과 관해
"수도를 옮기는 것이 정말 합리적인지,아니면 표를 얻기위해 나온 것이지 묻고 싶다"(2004년 1월 열린우리당 지도부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에 대한 위헌 결정을 받아들인다는 말을 분명히 해야 한다"(신행정수도 위헌 판결 직후)
동아일보에 관해
“나도 개인적으로 동아일보 애독자지만 동아일보가 (정부에 대해) 과하게 한다는 느낌은 별로 받은 적이 없다. 언론은 사회의 목탁으로서 비판적 목소리를 내야 정치가 바로 서고 국민에게도 희망을 줄 수 있다”
과거사 청산 작업에 관련해 인촌 김성수를 변호하면서
인촌 김성수 선생에 대해서는 내가 공개석상에서 인물됨에 대한 강연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분은 친일이 아니라 정말 민족독립을 위해서 엄청나게 공을 세운 분입니다. 독립운동 하는 분들에게 자금을 댄다든지, 민족지라고 할 수 있는 동아일보를 운영하고 중앙고와 고려대를 세워 교육사업을 펼치셨습니다. 민족혼을 조금이라도 살리기 위해 언론활동을 하고 민족의 인재를 양성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런 어른을 단순하게 관찰하고 친일이라고 몰아붙이는 것은 해도 해도 너무한 일입니다."
김성수 란 사람은...
김성수가 태평양 전쟁 당시 민족지(?) 동아일보에 썼던 글
"조선의 징병령 실시의 쾌보는 실로 반도 2,500만 동포의 일대 감격이며 일대 영광이라...
오등 반도 청년을 상대로 교육에 종사하는 자로서는 특히 일단의 감회가 심절하였던 바이다...
그런데 이 징병제 실시로 인하야 우리가 이제야 명실상부한 황국신민의 자격을 얻게된 것은 일방으로 전 반도 청년의 영예인 동시에 반천년 문약의 분위기 중에서 신음하던 모든 병근을 일거에 쾌치하고..어찌 반갑지 아니하며 어찌 감격치 아니하리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