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미네르바 글[2008.06.26.]
Edward/기억하기 위한 기록
2009. 7. 16.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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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퇴진]아마추어 정권의 100일 경제 파탄 시나리오.. [0] 미네르바 번호 225858 | 2008.06.26 IP 211.49.***.104 조회 410 이..명..박...그는 과연 누구인가....... 한 국의 산업화의 신화로 포장된........... 고 정주영 옹의 그늘 밑에서 20대의 젊은 나이에 현대 건설 이사를 역임하고 30대에 사장 자리에 올라 한국 산업화 신화의 주인공으로써 이른바 신화는 없다라는 책까지 손수 쓴 ., 화제의 인물....별명...불도져..........청계천의 신화를 이룩해 내고 해외에서 다큐멘터리까지 만들었던 그는 아이러니컬 하게도 이른바 고소영으로 대변되는 고려대 경제학과 출신이였다......... 그러나.............. 현재 100일이 지난 지금 그가 걸어온 행적을 한 번 되집어 본다..... 현 재의 위기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일단 과거...1998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그 당시 한승수는 재경부 장관이자 경제 부총리로 강만수는 차관에 실무 담당으로 모든 한국 경제의 전반을 핸들링애 온 인물이자...이른바 IMF 3대 역적으로 불리는 희대의 악마들이였다...그 당시 98년에 여의도 대로에 나가서 한승수하고 강만수의 이름을 대면...열에 아홉은 그 자리에서 다 죽여 버린다고 이를 갈던 놈들이였는데.. 한승수는 IMF 책임을 회피 하고자 민주당으로 버스 갈아 타고.....강만수는 청문회 안 나갈려고 미국으로 튀다가 끝까지 개겼다..결국 피래미들만 개 쌍피 보는 선에서 종결... 그 후 한승수는 박근혜의 형부이자 박정희 조카 사위라는 빽으로 지금 정권에서 국무 총리에...강만수는 10년 애인생활을 거치면서 소망 교회에서 IMF를 심판 받지 않고 이른바 별명이 " 환율 강경론자" 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면서 과거를 심판 받지 않은 과거의 퇴물이........ 다시..........같은 소망 교회 다니는 이 명박에게 교회를 다니는 동안 명박의 취약 분야인 거시 경제 들먹거리면서 전문가라는 걸 세뇌 시켜서 다시 이빨까는 걸로 화려 하게 부활했다.... 이렇게...........과거의 3대 악마 중 2마리를 부활 시킴으로써....한국의 100년 암혹 ...이른바 이코노미 아마게돈이라고 요즘 부르는 그 서막을 열게 되었던 것이다.. ====================== 한국은 10여년간 극적인 변화를 몇 차례 겪게 되는데...일단 간단히 세계 경제 싸이클을 살펴 보자.. 99-01년.......06-08년은 세계적인 경제 불황의 싸이클이였다..... 이 싸이클 속에서 노무현은 2003년에 이른자 신용 불량자 500만을 끌어 안고 시작 했다.. 그 후에 2003년에 이른바 신용 불량자 똥을 치우기 정신 없이 보내다가 2004년에 이르자 최중경이라는 또 다른 또라이가 등장 하게 되는데.. 이 른바 강만수 코드....이 쓰레기도 환율 조작의 달인으로 그 당시 국제 금융 정책 국장에 자리에 있었던 인간으로써 환율 조작과 파생 상품 투기로 근 10조원을 날려 먹고 물가가 이상 급등 조짐을 보이자..보다 못한 노무현이 직접 짤랐다.............이 인간이 지금 재경부 차관이다..... 그 후 2006년이 되자..사태는 극적으로 변한다..이른바 2006년에만 원자재 가격이 120%가 폭등한 것이다.... 거기에 2007년에는 국제 유가가 수직 상승으로 정권 말기에는 100달러를 찍었다..거기에 곡물 파동까지............산 넘어 산.................. 이 런 극적인 상황에서 이걸 물가에 모조리 반영을 할 경우.........내수 파탄으로 그게 수출에 비상벨을 울리고 바로 경제가 침몰하게 되리라는 경제 참모진의 주문에 따라....조중동과 대기업의 쌍욕을 들어 쳐 먹으면서도......일부러 950원대 미만의 저환율로 물가 방어를 근 2년 가가이 실시했다.. 어차피 노무현이 예상 하기로 대기업은 환 리스크 수출 보험으로 대비를 하고 있다는걸 노무현은 알고 있었다.,...그렇다면 물가 뿐이다... 이런 저환율 기조로 인해 한국은 세계적인 원자재 파동을 제작년부터 작년까지 그 정도 수준에서 틀어 막았다.. 원래 정상적인 반영이라면...지금 한국의 물가는 신라면 한 봉지에 2천원이 넘어야 정상이다....... 그래서 노무현은 이 모든 상황 하에서 이명박에게 바톤 매치를 넘기기전에..일종의 안전 장치로 환율 방어 기금이라는걸 만들어 준다...최대 6조원까지 끌어 쓸수 있는.. 그리고도 안심 못해서 퇴임전에 불러서 한다는 말이 " 지금 한국 경제는 스태그 플레이션 경제에 진입 하는 단계니까.... 물가 안정에 중점을 둔 후에 성장을 모색해 주기 바랍니다."...... 그랬더니.이 쥐새끼가 나온 다음에 기자들 앞에서 하는 말이..."나는 노무현 처럼 두 손 놓고 기다리는 타입이 아니다......잃어 버린 10년을 보상 받겠다..."... 그 결과............100일 이후.이 모양 이 꼬라지... 2008년 5월 22일 발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워하 평가 절하 폭이 -10%로 세계 최대 수준이다... 일본: 8.0%.......호주 :10.5%...........위안화: 6.5%.............유로....8.5%....... 한국...................: -10%............ 세계 유일................ 다른 나라는 모조리 달러 약세 속에 인플레 방어를 할 동안.한국은 따블로 피박을 쓴 것이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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